MLS에 완벽하게 적응한 손흥민

 

LAFC의 손흥민 선수가 메이저리그 사커에 의해 올해 두 번째로 좋은 계약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MLS 사무소는 13일 손흥민에 대해 "리그에 합류한 이후 그는 눈부셨다"며 "밴쿠버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프리킥 골을 넣는 등 기억에 남는 데뷔 시즌을 보냈다"고 칭찬했습니다

그들은 이어서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의 공격 시너지가 위협적이었다"며 "손흥민이 겨울 이적 시장에 합류했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이번 시즌 최고의 영입 선수였을 것"이라고 칭찬했습니다

지난 8월 LAFC에 합류한 손흥민은 13경기에 출전해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습니다. 메이저 토토사이트

최고의 계약은 이번 시즌 올해의 신인 선수인 샌디에이고 FC의 안데르스 드레이어에게 돌아갔고, 그의 동료 MLS 선수이자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인 토마스 뮐러가 5위를 차지했습니다.